강화 신품종 벼 '강들미' 재배 면적, 1년 새 10배 증가

기사등록 2026/05/11 15:09:14

지난해 30ha에서 올해 300ha

강들미 재배 모습. (사진=강화군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들미 재배 모습. (사진=강화군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강화섬쌀 신품종 '강들미'의 재배면적이 지난해 30ha에서 올해 300ha까지 확대됐다고 11일 밝혔다.

강들미는 최고 품질 강화섬쌀 생산을 위해 군이 농촌진흥청과 함께 개발한 조생종 신품종으로, 2021년부터 4년간의 지역적응 시험을 통과했다.

뛰어난 밥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2024년 12월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벼가 쓰러지는 도복 현상과 수확 전 싹이 트는 수발아 피해에도 강하고, 단백질 함량이 낮고 윤기가 좋아 수요자 대상 밥맛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화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브랜드쌀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강화 신품종 벼 '강들미' 재배 면적, 1년 새 10배 증가

기사등록 2026/05/11 15:09:1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