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농관원, 농산물 안전성 강화 맞손…"상시 소통"

기사등록 2026/05/11 14:22:5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전북농관원)은 11일 전북농협에서 '전북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전북농관원)은 11일 전북농협에서 '전북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이하 전북농관원)은 11일 전북농협에서 '전북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로컬푸드 1번지'로 자리매김한 전북 농산물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협 경제사업장 실무자 대상 원산지·안전성 조사 등 식품 안전 교육 정례화 ▲명절·성수기 부정 유통 차단을 위한 사전 점검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실무자 간 상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농산물 안전 및 원산지 교육을 강화해 전북 농산물의 대국민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전북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로컬푸드 1번지로, 소비자 신뢰에 부응하는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농관원 전북지원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제값을, 소비자에게는 가장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종현 농관원 전북지원장도 "전북 농산물을 국민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와 농산물 안전성 조사·교육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농관원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건전한 농산물 유통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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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농관원, 농산물 안전성 강화 맞손…"상시 소통"

기사등록 2026/05/11 14:2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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