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BL, 日 B.리그와 업무 협약…"교류 활성화"

기사등록 2026/05/11 16:43:11

오는 2029년 6월까지

[서울=뉴시스] 업무협약서를 교환하는 이수광 KBL 총재와 시마다 신지 B.리그 커미셔너. (사진=KBL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업무협약서를 교환하는 이수광 KBL 총재와 시마다 신지 B.리그 커미셔너. (사진=KBL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일본 프로농구 B.리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KBL은 11일 "이날 KBL 센터에서 B.리그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KBL과 B.리그는 농구 발전을 위해 국가 간 프로리그의 전문성, 지식 공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경기 운영과 심판, 미디어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한 거로 전해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협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KBL 측은 "양 리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 역량 개발을 위한 교류 경기를 활성화하고, 심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양국 선수들이 아시아 선수 자격으로 각 리그에 참가할 기회를 넓히기로 약속했다. 나아가 홍보 전반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5~2026시즌 KBL은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현재 챔피언결정전(7전4승제)이 진행되고 있으며, 부산 KCC와 고양 소노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 중이다.

KCC가 3연승으로 우승을 눈앞에 뒀으나, 지난 10일 일격을 당하면서 오는 13일 5차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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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BL, 日 B.리그와 업무 협약…"교류 활성화"

기사등록 2026/05/11 16:43: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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