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장마 앞두고 '항만 시설물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6/05/11 14:07:20

[울산=뉴시스]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항만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 중인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항만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 중인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들.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울산항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재난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미리 개선해 대형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중 일반인의 접근이 가능한 장생포부두, 한전소형선부두 등의 구조적인 안전성과 잠재된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부두 구조물의 균열·침하 등 노후도, 계류시설 및 부속설비의 안전 상태, 안전난간·표지 등 이용자 보호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항만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낼 것"이라며 "발견된 지적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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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장마 앞두고 '항만 시설물 집중 점검'

기사등록 2026/05/11 14:0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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