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지방보조금 계좌 확대

기사등록 2026/05/11 13:49:24

새마을금고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가능

[서울=뉴시스] 종로구청 임시청사 전경. (사진=종로구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종로구청 임시청사 전경. (사진=종로구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종로구가 관내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계좌 운영기관을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조사업자 금융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구 금고인 우리은행에서만 개설이 가능해 보조사업자가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우리은행뿐 아니라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기관을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한 첫 사례다.

구는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개선되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의 공공사업 참여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로구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기관을 확대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리의 투명성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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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지방보조금 계좌 확대

기사등록 2026/05/11 13:49: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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