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재난·안전 단체 지원사업 첫 공모서 '2곳 선정'

기사등록 2026/05/11 14:29:12

총사업비 900만원 규모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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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재난·안전 관련 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해 2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청사업의 계획 적정성·실행 능력·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검토해 2개 단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계획과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재난 및 안전 관련 단체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민간 차원의 재난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재난 예방, 인명 구조, 안전 교육 등을 수행하는 민간 단체다. 지원 범위는 안전문화 캠페인 및 홍보. 재난·사고 예방 및 인명 구조 활동, 재난 대비 교육 및 훈련,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굴, 교통·산업·생활 안전 예방 활동 등 안전 전반을 아우른다.

총사업비는 900만원 규모로, 선정된 단체는 1개 사업당 최대 3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1차로 선정된 2개 단체는 야간방범순찰 활동과 수중사고 예방 교육·홍보를 통해 이달부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안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사회적 요인으로 재난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추진할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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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재난·안전 단체 지원사업 첫 공모서 '2곳 선정'

기사등록 2026/05/11 14:29: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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