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영향평가·건축심의 통과…남은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지시

정헌율 시장(오른쪽)이 익산 왕궁면 코스트코 건립 예정 현장에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호남권 최초로 입점하는 '코스트코 익산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1일 정헌율 익산시장은 왕궁면 코스트코 건립 예정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다각적인 공기 단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토지매매계약 체결 후, 지난 2월 도 교통영향평가와 시 건축심의를 차질 없이 통과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재해영향평가 용역이 마무리되면, 최종 관문인 건축 허가와 대규모 점포 등록 절차에 돌입한다.
시는 대규모 점포 등록을 위한 사전 단계인 '유통기업상생발전협의회' 의견 청취를 선제적으로 마친 상태다. 코스트코 측이 상권영향평가서 등을 제출하는 대로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코스트코 익산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핵심 시설"이라며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하루빨리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민선 6~8기 시정의 완벽한 마무리를 위해 이달 말까지 주요 역점 사업지 70여 곳을 직접 살피는 집중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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