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문화재단, 가족사랑 담은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

기사등록 2026/05/11 13:55:09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반도문화재단은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9일 개최했다.

1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올해 7회를 맞은 공모전은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경기도 동탄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본상 수상자 18명이 참석했다.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38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작은 작품집과 전시회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초등부 저학년 부분 대상 수상작에는 '날 수 있는 프로펠러가 달린 나의 집'이 수상했다. 집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상상의 공간으로 표현 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초등부 고학년 부문 대상 수상장은 '아름다운 한옥집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려요'는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매개체로 확장해 해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모전 수상작은 이달 31일까지 경기도 동탄 반도유보라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박신득 반도문화재단 국장은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그려낸 다양한 집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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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문화재단, 가족사랑 담은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

기사등록 2026/05/11 13:55: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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