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발전특구 3년차 성과 점검…11개 시군 방문

기사등록 2026/05/11 11:03:1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청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 차를 맞아 현장 중심 성과 점검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청과 함께 오는 6월17일까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에서는 2024년 교육부 1·2차 공모를 통해 총 11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교육청과 도청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발굴된 교육 혁신 과제를 공동 정책으로 연계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첫 일정은 이날 익산교육발전특구 방문으로 시작됐다. 익산교육발전특구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 대학이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공동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방과후 프로그램과 AI 교육, 치유·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14일 부안교육발전특구, 15일 남원교육발전특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시범사업 3년 차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교육부 정식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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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발전특구 3년차 성과 점검…11개 시군 방문

기사등록 2026/05/11 11:0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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