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9억 규모 제2회 추경안 시의회 제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4_web.jpg?rnd=202503271544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총 106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 정부 추경 기조에 맞춰 편성됐다.
시는 정부 추경에 포함된 신규·확대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제한적으로 편성했으며, 시민들의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추경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전주시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기존보다 1069억원(3.98%) 증가한 2조7955억원이 된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167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902억원 등으로 마련됐다.
주요 세출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993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2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58억원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사업 6억원 등이다.
시는 이번 추경안을 통해 시민들의 연료비와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생활 불안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추경안은 이날 개회한 제430회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추경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충격 완화를 위해 정부 추경 기조에 맞춰 편성됐다.
시는 정부 추경에 포함된 신규·확대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제한적으로 편성했으며, 시민들의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추경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전주시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기존보다 1069억원(3.98%) 증가한 2조7955억원이 된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167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902억원 등으로 마련됐다.
주요 세출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993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2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58억원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사업 6억원 등이다.
시는 이번 추경안을 통해 시민들의 연료비와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생활 불안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추경안은 이날 개회한 제430회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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