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월드랠리팀 WRC2026 시즌 첫 우승
TCR 월드투어 1라운드 개막전 1위 차지
![[서울=뉴시스] 7일~10일(현지시각) 열린 2026 WRC 포르투갈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오른쪽)과 코드라이버 마틴 비데거가 경주차 위에 올라 환호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2026.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805_web.jpg?rnd=20260511100224)
[서울=뉴시스] 7일~10일(현지시각) 열린 2026 WRC 포르투갈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오른쪽)과 코드라이버 마틴 비데거가 경주차 위에 올라 환호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2026.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WRC) 2026시즌 첫 우승을 기록하고, 2026 TCR 월드투어 개막전에서도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 7~10일(현지시간)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WRC 시즌 6라운드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이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아드리안 포모어, 다니 소르도 등 3명의 선수가 'i20 N 랠리1' 경주차로 출전했다.
티에리 누빌은 경기 막판 극적으로 1위를 탈환하며 우승했다.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한 티에리 누빌은 WRC 통산 2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아드리안 포모어와 다니 소르도도 각각 4위와 8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 개막전인 이탈리아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8~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미사노 월드 서킷 마르코 시몬첼리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1라운드에서 현대차의 '더 뉴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이 우승을 차지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 소속 노버트 미첼리즈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같은 팀의 미켈 아즈코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와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총 111포인트를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제네시스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선수권(WEC)에 데뷔한 이후 두 번째 실전 세션에서 8위를 기록하며 포인트 획득에 성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주차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동반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차는 지난 7~10일(현지시간)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WRC 시즌 6라운드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이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아드리안 포모어, 다니 소르도 등 3명의 선수가 'i20 N 랠리1' 경주차로 출전했다.
티에리 누빌은 경기 막판 극적으로 1위를 탈환하며 우승했다.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한 티에리 누빌은 WRC 통산 2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아드리안 포모어와 다니 소르도도 각각 4위와 8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 개막전인 이탈리아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8~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미사노 월드 서킷 마르코 시몬첼리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1라운드에서 현대차의 '더 뉴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이 우승을 차지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 소속 노버트 미첼리즈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같은 팀의 미켈 아즈코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와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총 111포인트를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제네시스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선수권(WEC)에 데뷔한 이후 두 번째 실전 세션에서 8위를 기록하며 포인트 획득에 성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주차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동반 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