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영화 데뷔, 납치된 엄마 구한다 '납치 48시간'

기사등록 2026/05/11 10:44:33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필리핀 범죄 조직과 사투를 벌인다. 소속사 더블앤은 남우현이 영화 '납치 48시간'에 출연한다고 11일 말했다. 이 작품은 그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범죄액션영화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납치된 엄마 미진을 구하기 위해 나서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우현이 맡은 도준은 엄마를 위해 국가대표의 꿈을 접고 필리핀에 정착하는 인물이다. 엄마 미진은 박은혜가, 범죄 조직 수장 차동철은 한재석이 맡는다.

남우현은 2010년 그룹 인피니트 데뷔 후 2012년 MBC 드라마 '천 번째 남자'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 '하이스쿨 러브온', 뮤지컬 '그날들' '메피스토' '잭 더 리퍼' '블러디 러브(Bloody Love)' '슈가' 등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납치 48시간'은 다음 달 극장 개봉한다. 구체적 상영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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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영화 데뷔, 납치된 엄마 구한다 '납치 48시간'

기사등록 2026/05/11 10:44: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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