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 도급·용역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보건교육. (사진=횡성군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2235_web.jpg?rnd=20260511145932)
[횡성=뉴시스] 도급·용역 담당 공무원 산업안전보건교육. (사진=횡성군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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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군청소년수련관에서 도급·용역·위탁 관련 업무를 맡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해 공공 발주 현장의 안전 책임 의식을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참여해 도급인의 안전·보건 의무와 협의체 운영, 법적 이행 사항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계약 단계부터 준공까지 확인해야 할 안전보건 점검 항목도 함께 다뤘다. 정기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공공부문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보완할 방침이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산업단지 찾아 '십시일반운동' 홍보
강원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5개 산업단지를 찾아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1일과 15일 이어진다.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필요성을 알리며 현장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은 주민과 기업, 단체 등이 1계좌당 1010원 이상 소액 기부로 참여하는 지역형 나눔 캠페인이다.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횡성군, 식품제조업체 위생관리등급제 평가 추진
강원 횡성군은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업체별 위생·품질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상·하반기로 나눠 지역 내 34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 상태와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일반·중점관리업체로 구분해 차등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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