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기념 특별전시·임직원 포상

기사등록 2026/05/11 09:33:39

성과에 기여한 임직원 248명에게 포상

장기근속상 2280명…노사화합상 16명

현대미술작가 7명 참여해 특별 전시회

[서울=뉴시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 마련된 창립 85주년 기념 한국 갤러리 특별 전시.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2026.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 마련된 창립 85주년 기념 한국 갤러리 특별 전시.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2026.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창립 85주년을 맞아 미션·비전·기업문화를 시각화한 예술작품을 특별전시하고, 임직원을 포상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941년 한국 최초의 타이어 회사로 창립했고, 열 관리 솔루션, IT 서비스, 제조 장비, 금형·부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본사인 경기도 판교 테크노플렉스 한국 갤러리를 오픈했다.

'우리가 그린 혁신,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임직원 전시존 ▲외부 작가 전시존 ▲비전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임직원 전시존에는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그린 미션·비전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외부 작가 전시존 7인의 시선: 비전아트전에는 기술과 사람의 연결, 지속가능한 성장, 미래 모빌리티와 브랜드 확장성 등 그룹의 사업 방향성을 반영한 작품 13점이 전시됐다.

참여 작가는 조준재, 제이크리, 이재영, 온유(김미정), 김세연, 강원래, 김리원 등 현대미술작가 7명이다.

특히 전시존 중앙에 배치된 김리원 작가의 우주를 향해는 한국타이어 제품을 재활용해 완성한 원형 오브제 작품이다.

이와 함께 창립기념일을 맞아 총 2544명의 임직원을 포상했다.

과감한 도전과 창의적 혁신으로 기업 성과에 기여한 임직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Excellence Awards)에는 올해 248명이 선정됐다.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한 16명에게는 노사화합상을 수여했으며, 오랜 기간 회사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온 2280명에게는 장기근속상을 전달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임직원들과 그룹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6대 미래 성장 전략을 실행하기로 했다.

그 내용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타이어 기술 확장 ▲미래 신기술 ▲전장·전자 솔루션 ▲AI 기반 자동화 ▲모빌리티 서비스 등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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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기념 특별전시·임직원 포상

기사등록 2026/05/11 09:33: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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