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초저가 생리대,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기사등록 2026/05/11 09:19:14

2월말부터 개당 100원 아래 상품 선보여

홈플러스가 지난 2월 말 선보인 초저가 생리대가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팩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홈플러스가 지난 2월 말 선보인 초저가 생리대가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팩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홈플러스가 지난 2월 말 선보인 초저가 생리대가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팩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2월 28일 개당 98.6원(중형 기준)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 3월 19일 개당 98.3원(중형 기준)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되고 있는 국산 초저가 생리대는 총 8종으로 지난 달 말 누적 판매량 15만 팩을 넘어섰다. 회사는 물가 상승에 따라 초저가 생리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봤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초저가 생리대 8종은 모두 홈플러스 온라인 평점 4.7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이 초저가 생리대를 계속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쿠폰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초저가 생리대를 포함해 생필품을 담으면 오는 15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쿠폰 할인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쿠폰 할인을 받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상권 홈플러스 위생용품팀 바이어는 "위생용품을 비롯한 전반적인 생필품 물가 상승으로 국산에 가격까지 저렴한 초저가 생리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리대를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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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초저가 생리대,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기사등록 2026/05/11 09:19: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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