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무당층 8.5%
![[서울=뉴시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5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8.7%, 국민의힘은 30.9%로 집계됐다. (자료 = 리얼미터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615_web.jpg?rnd=20260511081847)
[서울=뉴시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5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8.7%, 국민의힘은 30.9%로 집계됐다. (자료 = 리얼미터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각각 48.7%, 30.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5월 1주 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양당 간 격차는 전주 17%p에서 17.8%p로 벌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8.5%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코스피 최고치 경신 등 정부 경제 성과가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나 당내 연이은 말실수 논란과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여야 대치 등 정국 불안 요소가 겹치며 전주 대비 큰 변동 없이 횡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공소취소 특검에 대한 반발과 개헌안 표결 불참 및 필리버스터 등 정치적 갈등이 이어진 영향으로 보수층과 경기·인천 등 지지 기반이 일부 이탈하며 하락세를 보였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만718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6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3.7%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을 활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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