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공항 통합반대…지역경제·경쟁력에 악영향"

기사등록 2026/05/09 09:57:44

최종수정 2026/05/09 11:15:05

인천국제공항노조연맹과 정책협약서

[인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동관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연맹과 공항공사 통합 반대 등 정책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노조연맹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동관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연맹과 공항공사 통합 반대 등 정책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노조연맹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9일 박 예비후보 캠프 '당찬캠프'에 따르면 그는 이날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인천국제공항노조연맹과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시민과 이용객의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이들은 공사 통합 반대를 협약 첫 내용으로 올리며 "인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경제권의 항공, 물류, 반도체, 바이오, 관광 등 연관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허브공항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힘쓰고 노동 존중 및 상생 협력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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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공항 통합반대…지역경제·경쟁력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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