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방향 차량 45만대, 수도권 47만대 예상
지방 방향 서해안·영동 고속도로 혼잡 전망
![[서울=뉴시스] 5월 두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연이어지며 평소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02130181_web.jpg?rnd=20260508140154)
[서울=뉴시스] 5월 두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연이어지며 평소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토요일인 9일은 포근한 봄 날씨 속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절정에 이른 뒤 오후 5~6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겠고, 오후 9~10시 이후부터 점차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기흥부근~수원 3㎞, 달래내부근~반포 9㎞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 방향은 오산~남사부근 7㎞, 북천안부근~천안부근 8㎞, 천안분기점부근~독립기념관부근 4㎞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한 상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남양주요금소부근 3㎞, 화도부근~서종부근 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도 용인~양지터널부근 6㎞, 호법분기점 일대 3㎞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디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대구 4시간46분 ▲서울~광주 4시간30분 ▲서울~대전 2시간4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 ▲서울~울산 5시간26분 ▲서울~목포 5시간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대구~서울 3시간59분 ▲광주~서울 3시간32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59분 ▲울산~서울 4시간39분 ▲목포~서울 4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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