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999_web.jpg?rnd=20260507211953)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4연승을 달린 삼성은 시즌 18승(1무 14패)째를 수확했다. 4연패에 빠진 키움은 12승 2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 에이스 원태인의 호투가 빛났다.
원태인은 7이닝 동안 3개의 안타와 2개의 사사구만 내주고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효율적인 투구를 펼치며 99개의 공으로 7이닝을 버텼고, 삼진은 6개를 솎아냈다.
올해 2월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시즌 출발이 늦었던 원태인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첫 승리(2패)를 따냈다.
최근 연승 가도를 달린 삼성은 1회부터 3점을 올리며 원태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말 2사 2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올렸다.
박승규의 안타로 이어간 2사 1, 3루에서는 류지혁이 좌선상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삼성은 2회말 김도환의 좌중간 2루타와 김성윤의 볼넷으로 일군 2사 1, 2루에서 최형우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2회까지 안타 1개만 내준 원태인은 3회초 야수 실책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냈지만, 주자를 득점권에 보내지 않았다.
볼넷 1개만 내주고 4회초를 끝낸 원태인은 5회초 김건희에 볼넷을, 박수종에 안타를 내준 후 박주홍에 진루타를 허용해 2사 2, 3루에 몰렸다. 그러나 주성원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6회초 내야안타 1개만 내주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친 원태인은 7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추가점을 내지 못하던 삼성은 7회말 힘을 냈다.
삼성은 7회말 김도환의 좌전 안타와 김지찬의 내야안타, 김성윤의 진루타와 최형우의 고의4구로 1사 만루 찬스를 일궜다.
디아즈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더했고,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박승규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6-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미야지 유라, 배찬승도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영봉승을 완성했다.
키움 선발 박정훈은 4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려 시즌 첫 패(1승)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4연승을 달린 삼성은 시즌 18승(1무 14패)째를 수확했다. 4연패에 빠진 키움은 12승 2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 에이스 원태인의 호투가 빛났다.
원태인은 7이닝 동안 3개의 안타와 2개의 사사구만 내주고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효율적인 투구를 펼치며 99개의 공으로 7이닝을 버텼고, 삼진은 6개를 솎아냈다.
올해 2월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시즌 출발이 늦었던 원태인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좋은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첫 승리(2패)를 따냈다.
최근 연승 가도를 달린 삼성은 1회부터 3점을 올리며 원태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말 2사 2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날려 선취점을 올렸다.
박승규의 안타로 이어간 2사 1, 3루에서는 류지혁이 좌선상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삼성은 2회말 김도환의 좌중간 2루타와 김성윤의 볼넷으로 일군 2사 1, 2루에서 최형우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2회까지 안타 1개만 내준 원태인은 3회초 야수 실책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냈지만, 주자를 득점권에 보내지 않았다.
볼넷 1개만 내주고 4회초를 끝낸 원태인은 5회초 김건희에 볼넷을, 박수종에 안타를 내준 후 박주홍에 진루타를 허용해 2사 2, 3루에 몰렸다. 그러나 주성원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6회초 내야안타 1개만 내주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친 원태인은 7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냈다.
추가점을 내지 못하던 삼성은 7회말 힘을 냈다.
삼성은 7회말 김도환의 좌전 안타와 김지찬의 내야안타, 김성윤의 진루타와 최형우의 고의4구로 1사 만루 찬스를 일궜다.
디아즈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더했고,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박승규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6-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미야지 유라, 배찬승도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영봉승을 완성했다.
키움 선발 박정훈은 4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흔들려 시즌 첫 패(1승)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