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3일 청와대에서 한-폴란드 정상회담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4.13.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21245200_web.jpg?rnd=2026041316492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3일 청와대에서 한-폴란드 정상회담 등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4.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7일 '코스피가 고공행진 중인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관련 이야기가 나왔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금투세 관련 질문에 "금투세는 아예 언급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지금까지 금투세 논의를 따로 말씀하신 바는 없다"고 했다.
금투세는 국내 주식 투자로 얻은 이익이 연 5000만원을 초과할 경우(채권·펀드·파생상품 등은 연 250만원 초과) 초과액의 20%(3억원 초과분은 25%)를 세금으로 매기는 제도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여야 합의로 통과돼 2023년 도입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스템 미비, 투자자 시장 이탈 가능성 등의 이유로 2년 유예했는데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여야 합의로 2024년 11월 폐지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면서 금투세 재도입 주장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