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감량 풍자 "30㎏ 더 빼서 비키니 입고 싶어"

기사등록 2026/05/07 17:40:12

[서울=뉴시스] 풍자. (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풍자. (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풍자가 1년여간의 다이어트를 통해 30㎏ 이상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풍자는 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32㎏기념 소곱창 치팅데이 | NEW 프로필 촬영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풍자는 "2025년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1년 2개월 동안 30㎏ 넘게 감량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늘 중요한 날이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러 간다. 최근 프로필 사진이 3년 전이다. 최근 많은 분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살 뺀 김에 찍게 됐다"라고 촬영 배경을 전했다.

풍자는 감량 과정에 대해 "28㎏ 뺐는데, 프로필 찍을 때는 감량한 앞자리가 3이 되고 싶더라. 프로필 촬영 잡히고 더 세게 다이어트했다. 그래서 30㎏ 넘게 뺐다"라며 "어제부터 굶었다. 너무 힘들다. 살 못 빼겠다"라고 털어놨다. 다만 "30㎏ 넘게 뺐는데도 티가 잘 안 나 속상할 때도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추가 감량 의지를 드러냈다. 풍자는 "여기서 내가 봤을 땐 30㎏ 더 빼야 해. 그래야지 비키니를 입고 수영복을 입지. 더 빼서 바프 촬영장 같이 가요"라며 "여기서 30㎏ 더 빼야 한다. 그래야 비키니 입고 배라도 공개할 수 있다. 지금 배 공개하면 다이어트 병원 비포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바디프로필 촬영설에 대해서는 "바디프로필인 줄 알고 들어오셨겠지만 그냥 프로필입니다. 어림없어요. 어림없어"라며 "30㎏ 넘게 뺐으니까 '설마 바프(바디프로필) 찍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아니다. 그럴 형편이 안 된다. 한 60㎏ 빼야 바프 이야기가 나올까 말까 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프로필 촬영 중 풍자가 "진짜 살 더 열심히 빼가지고 다음엔 바프 찍자"라고 말하자 현장 스태프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이에 풍자는 "아무도 반응을 안 한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풍자는 "오늘 끝나고 회식 있다. 한잔 하면서 맛있는 거 먹을 거다. 끝나고 치팅이다. 진짜 오늘만을 기다렸다"라며 예고했던 대로 스태프들과 소곱창 먹방을 진행했다. 이후 그는 "3㎏ 요요가 왔다"라고 밝히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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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감량 풍자 "30㎏ 더 빼서 비키니 입고 싶어"

기사등록 2026/05/07 17:40: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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