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화·고객 서비스 향상 분야…41건 접수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367_web.jpg?rnd=20260211125806)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임직원 대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정책자금, 기업평가 등에 인공지능(AI) 도입을 본격화한다.
중진공은 '사내 인공지능 전환(AX) 챌린지'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고 실무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업무 혁신을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업무 효율화 ▲고객 서비스 향상 등 2개 분야에 총 41개 과제가 접수됐고 내부 심사를 거쳐 창의성, 활용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4.1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과제로는 'AI를 활용한 정책자금 성과 지표 점검 프로그램', 'AI 기반 기업평가 업무 어시스턴트', 'AI 기반 수시 위험성 평가를 통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고도화' 등이 있다. 중진공은 오는 8일부터 선정 과제를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전문가 일대일 코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까지 사용자 테스트와 서비스 안정성 확인 과정을 거쳐 11월 중 우수 사례 4건을 선발할 방침이다.
이병철 중진공 부이사장은 "이번 챌린지는 현업 실무자가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AI 기술로 해결책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며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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