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미국 선적 상선 2척 성공적으로 호르무즈해협 통과해" (2보)

기사등록 2026/05/04 21:58:56

최종수정 2026/05/04 22:11:35

미국 구축함, 오만 수역쪽으로 해서 해협 위쪽의 페르시아만에 도착한 듯

페르시아만에는 850척의 선박들이 두 달 넘게 묶여 있어

[서울=뉴시스] 호르무즈해협과 페르시아만 및 오만만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호르무즈해협과 페르시아만 및 오만만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선적의 상선 2척이 4일 "성공적으로 호르무즈해협을 경유 통과했다"고 미 중부군사령부가 말했다.

사령부는 미 해군의 유도미사일 구축함들이 호르무즈해협 위쪽의 페르시아만(걸프, 아라비아만)에서 상선들의 남하 통행 재개를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사령부는 플랫폼 X에서 구축함들이 호르무즈해협을 "자유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통과했으며 상선들이 "안전하게 각자의 계획 항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군 전함들이 언제 페르시아만에 도착했으며 상선들이 오래 묶여 있던 페르시아만에서 언제 떠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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