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정청래 대표가 '땡땡땡(단일화)' 입에 담지 말라 해…조국 공격은 안할 것"

기사등록 2026/05/02 10:20:26

최종수정 2026/05/02 11:19:45

"여론조사 추이 좋아…조국 만날 계획"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용남 전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는 민주당 : 코스피 5000시대 실현을 위해 민주당이 할 일 : ①부동산편' 특강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2025.07.0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용남 전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제는 민주당 : 코스피 5000시대 실현을 위해 민주당이 할 일 : ①부동산편' 특강에 참석해 강연을 듣고 있다. 2025.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전날(1일) "정청래 대표가 '땡땡땡(단일화 추정)' 세 글자 단어는 입에 담지도 말라고 했다"며 "끝까지 조국 대표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남 후보는 이날 오후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정청래 대표와 노동절 새벽에 만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정 대표가 단일화를 거론하지 말라는 취지로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는 "(정 대표가)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땡땡땡'이라는 단어는 아예 입에 담지도 말라는 얘기를 하셨다"며 제 입으로는 얘기 안 하려고 한다"고 했다.

또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공격(네거티브 공세) 여부를 묻자 "끝까지 안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여론조사 추이를 두고선 "추이는 좋은 것 같다"며 "아직 선거 초반이기 때문에 어떤 출렁거림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바닥에서 느껴지는 민심은 역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인기가 좋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국 후보와 만날 계획과 관련해선 "아직 평택에서 마주친 적은 없지만 만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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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정청래 대표가 '땡땡땡(단일화)' 입에 담지 말라 해…조국 공격은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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