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일대에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2908억원으로 총 공사비 5816억원 중 대우건설 지분 50%에 해당한다.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약 3.61% 수준이다.
대우건설은 "관련 사항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