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홍진경이 사진 보정 논란이 있었던 딸 라엘이가 결국 틱톡 계정을 삭제했다고 했다.
홍진경은 26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딸 라엘에 관한 얘기를 했다.
'소라와 진경'은 약 15년 간 절연했던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만나 파리패션위크에 서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홍진경은 그간 활동 자료를 정리하며 새로운 활동 계획을 세웠다. 이 과저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꺼내보였다.
이 모습을 보던 배우 이동휘는 홍진경에게 "(라엘이가) 요즘은 어플을 안 쓰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경은 "걔 틱톡 계정 없앴다"고 답했다.
라엘은 지난 2월 틱톡에 사진을 올렸다가 보정 논란에 휩싸였다. 홍진경 유튜브에 출연했을 때와 달라진 얼굴에 보정 어플을 과하게 사용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다.
라엘은 지난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 나와 "누구나 얼굴이 바뀐다. (유튜브에 출연했던) 5년 전 모습은 꾸미지 않은 민낯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틱톡에 원래 있는 필터를 사용한 것 뿐이다. 보정하라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라엘은 "악플이 너무 많았다. 억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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