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김원준의 대표곡 '언제나'가 뛰어난 외모에 음악성이 가려졌던 명곡 1위로 꼽혔다. (사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026.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2120428_web.jpg?rnd=20260425143236)
[서울=뉴시스] 가수 김원준의 대표곡 '언제나'가 뛰어난 외모에 음악성이 가려졌던 명곡 1위로 꼽혔다. (사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026.04.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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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원준의 대표곡 '언제나'가 뛰어난 외모에 음악성이 가려졌던 명곡 1위로 꼽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0회는 '빛이 나는 외모에 실력이 묻힌 가수 히트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곡은 김원준의 '언제나'였다. 방송에서는 곡의 인기와 함께 당시 김원준의 외모로 인해 불거졌던 성형설, 그리고 이를 두고 돈내기 논쟁까지 벌어졌던 과거 일화가 소개됐다.
특히 '언제나'가 3년간 교제한 첫사랑과의 이별을 계기로 탄생한 자작곡이라는 비화도 공개됐다.
과거 김원준은 미국에 거주 중이던 여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뒤 현지로 찾아갔으나, 집 앞에서 다른 남성을 만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돌아섰다.
이후 앨범 발매 후 첫사랑에게 다시 연락이 왔지만, 당시 김원준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상태였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 사연을 들은 MC 이미주는 "왜 연락해. 환승해서 다른 남자 만난 거면서"라고 반응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룬 '외모에 실력이 묻힌 명곡' 2위는 신성우의 '서시', 3위는 강수지의 '흩어진 나날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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