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차관, 철강업계에 "안정적 공급, 물가부담 완화 협력" 당부

기사등록 2026/04/23 11:10:20

최종수정 2026/04/23 12:42:25

산업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철강업계 간담회' 개최

철강 주요 제품의 수급 상황 점검…물가 안정화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철강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철강 주요 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문 차관이 지난 1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1차 산업 R&D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업부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철강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철강 주요 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문 차관이 지난 1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제1차 산업 R&D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산업부 제공) 2026.0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철강업계와 만나 철강 소재의 안정적 공급과 물가 부담 완화에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3일 산업부에 따르면, 문 차관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철강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철강 주요 제품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철강산업은 건설·자동차·조선 등 국가 주력산업 전반에 필수 소재를 공급해 우리 경제의 근간을 지탱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철강협회는 국내 철강산업의 경우 중동산 철강재 및 원자재 공급망 의존도가 낮아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나, 에너지, 물류 비용 상승 요인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 차관은 철강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공급과잉, 탄소중립 요구, 보호무역 확산 등 대내외 도전에 대응해 올해 6월 시행을 앞둔 '철강산업법'을 기반으로 산업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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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차관, 철강업계에 "안정적 공급, 물가부담 완화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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