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케이블 제조업체 가온전선은 오디오 음향 전문 기업 사운드트리와 협업을 통해 프로페셔녈 오디오 케이블 '아치스트', '아치스트 하모닉스'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좌측부터 '아치스트', '아치스트 하모닉스'의 모습. 2019.01.18 (사진 = 가온전선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미·이란 휴전 연장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확산되면서 전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성 완화 기대와 함께 중동 재건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3만6500원(20.28%) 오른 2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2만2500원까지 치솟았다.
대원전선(23.91%), KBI메탈(15.91%), LS마린솔루션(11.85%), LS에코에너지(7.33%) 등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에 따라 나프타 등 원재료 수급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선 업종은 그동안 전쟁 여파로 원재료 수급 차질 우려가 부각돼 왔으나 최근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공급 정상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의 요청을 수용하며 무기한 연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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