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현지서 협약…무탄소 에너지 국제공동연구 확대
![[대전=뉴시스] 기계연구원 류석현 원장(오른쪽)이 독일 항공우주연구소(DLR) 슈투트가르트 등 안케 코바 총괄 책임 소장과 21일 무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국제공동연구 센터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DL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999_web.jpg?rnd=20260422171715)
[대전=뉴시스] 기계연구원 류석현 원장(오른쪽)이 독일 항공우주연구소(DLR) 슈투트가르트 등 안케 코바 총괄 책임 소장과 21일 무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국제공동연구 센터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DL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 항공우주연구소(DLR)에서 DLR 연소기술연구소와 무탄소 에너지기술 분야 국제공동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69년 설립된 DLR은 독일 정부의 항공우주, 에너지·운송, 국방·안보 분야의 연구를 위한 연구센터로 쾰른에 본사가 있고 30개 지역에 54곳의 연구시설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기계硏은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지원 '에너지국제공동연구 사업'을 통해 DLR 연소기술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차세대 고온수전해, 무탄소 가스터빈 원천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5년간 국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사회 구현에 필요한 저비용 수소생산과 무탄소 발전 기술을 확보하고 한-독 양국의 수소·에너지 분야 중장기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기계연은 DLR 저탄소 산업공정연구소와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고 무탄소 에너지 분야 국제공동연구를 더욱 심화·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기계硏 류석현 원장과 방문단은 지난 2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교 기계부품연구소(IMA)를 방문해 신뢰성공학 분야 공동연구 기반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15년 이상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를 이어온 협력 관계에 기반해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교류를 복원하고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류석현 원장은 "DLR과의 이번 협력 체결은 수소 기반 무탄소 에너지 기술 확보를 위한 한–독 간 전략적 네트워크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기계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공동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969년 설립된 DLR은 독일 정부의 항공우주, 에너지·운송, 국방·안보 분야의 연구를 위한 연구센터로 쾰른에 본사가 있고 30개 지역에 54곳의 연구시설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기계硏은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지원 '에너지국제공동연구 사업'을 통해 DLR 연소기술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차세대 고온수전해, 무탄소 가스터빈 원천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5년간 국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사회 구현에 필요한 저비용 수소생산과 무탄소 발전 기술을 확보하고 한-독 양국의 수소·에너지 분야 중장기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기계연은 DLR 저탄소 산업공정연구소와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고 무탄소 에너지 분야 국제공동연구를 더욱 심화·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기계硏 류석현 원장과 방문단은 지난 20일 독일 슈투트가르트대학교 기계부품연구소(IMA)를 방문해 신뢰성공학 분야 공동연구 기반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15년 이상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를 이어온 협력 관계에 기반해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교류를 복원하고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류석현 원장은 "DLR과의 이번 협력 체결은 수소 기반 무탄소 에너지 기술 확보를 위한 한–독 간 전략적 네트워크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글로벌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기계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공동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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