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시스] 17일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가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산불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오대산사무소 제공)photo@newsis.s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4020_web.jpg?rnd=20260417155322)
[평창=뉴시스] 17일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가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산불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오대산사무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이순철 기자 =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산불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탐방객의 경각심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원 운영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평창군, 평창국유림관리소,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월정사 등 6개 기관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취사 금지, 인화물질 반입 금지 등 산불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을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 소통을 통해 청렴한 공원 관리 의지를 전달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박상균 재난안전과장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탐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청렴한 공원 관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립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