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예비후보…"다양성, 교육 출발점이자 과정"
![[대전=뉴시스]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사진=맹수석 후보캠프 제공) 2026.04.1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991_web.jpg?rnd=20260417154201)
[대전=뉴시스]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 (사진=맹수석 후보캠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는 17일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100개의 길을 열어,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다양성 교육'이라는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획일적 방식으로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없는 시대적 상황에서 다름을 존중하고 선택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후보의 교육철학이 담겨 있다.
우선 예술교육 분야에서 지역 예술자원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맞춤형 예술교육을 강화한다. 다문화 교육 분야에서는 'K-스타트 예비학교'를 도입, 한국어·적응 교육을 통합 지원하고 다문화 친화적 학교 환경과 지역 연계 지원으로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성장을 돕는다.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조기 지원과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통합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복합형 교육문화공간을 확대하고 독서·인문교육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반 국제 협력 학습을 확대하고 세계시민교육과 외국어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다양성 학교 프로젝트'로 학교 유형을 다양화해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교육을 통합 지원한다.
맹 예비후보는 "오늘날 다양성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교육의 출발점이자 과정"이라며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100개의 길을 여는 다양성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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