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암. (사진=뉴시스 DB)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상반기 간암 국가건강검진 마감이 6월 말로 다가오면서 대상자들의 조기 검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 따르면 간은 해독과 주요 대사를 담당하는 장기지만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이 때문에 피로감이나 황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국가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가운데 ▲간경변증 ▲B형 간염 표면항원 양성 ▲C형 간염 항체 양성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이다.
검진은 간 초음파 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AFP) 혈액검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간암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상반기 검진 기한을 넘길 경우 연 2회 검진 기회 중 한 차례를 놓치게 된다. 간암은 짧은 기간에도 진행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생존율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양창헌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월이 가기 전 검진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 따르면 간은 해독과 주요 대사를 담당하는 장기지만 손상이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이 때문에 피로감이나 황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미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국가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가운데 ▲간경변증 ▲B형 간염 표면항원 양성 ▲C형 간염 항체 양성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이다.
검진은 간 초음파 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AFP) 혈액검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간암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상반기 검진 기한을 넘길 경우 연 2회 검진 기회 중 한 차례를 놓치게 된다. 간암은 짧은 기간에도 진행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생존율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양창헌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월이 가기 전 검진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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