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협약서에 서명한 후 장용철(사진 오른쪽) 안양대 부총장과 이상현 안산공업고 교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993_web.jpg?rnd=20260417154231)
[안양=뉴시스] 협약서에 서명한 후 장용철(사진 오른쪽) 안양대 부총장과 이상현 안산공업고 교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는 최근 안산공업고등학교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사업'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대학과 고등학교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전문 인력을 공동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산학 융합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 로드맵을 수립하고 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과 정주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력 사항은 ▲교육과정 공동 기획 ▲취업 및 정주 지원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들은 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산학 융합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고교-대학 연계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안착 프로그램 운영 수립과 함께 정기적인 성과 공유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에 나선다.
장용철 안양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교-대학 간 연계 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안산공업고 교감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진로 연계가 강화된 만큼,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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