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20일 강연·체험·나눔 바자회 등 운영
이달 26일까지 전시, 29~30일 영화관 운영도
![[서울=뉴시스]2026 'Able Art Festival' 오픈식 사진. (사진=마포구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893_web.jpg?rnd=20260417144606)
[서울=뉴시스]2026 'Able Art Festival' 오픈식 사진. (사진=마포구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마포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비장애인 통합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 행사, 장애예술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관 등 각종 행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마포소금나루도서관, 그림동네창작센터, 레드로드예술실험센터, 마포누구나운동센터 합정 등에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먼저 오는 19일 오전 10시 마포소금나루도서관 지하 1층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 도서를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번역가 김선희 작가가 '반짝이는 침묵,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 25명이다.
장애인의 날 당일인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그림동네창작센터에서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체험형 행사와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베리어프리 자막 영상 체험 '소리 없는 세상', 유니버설 디자인 교구 체험 및 상점 홍보 프로그램 '우리 동네 누구나 가게', 장애 당사자 수공예품 판매 부스 '우리들의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오는 26일까지 레드로드예술실험센터 전시실에서는 '제3회 AAF(Able Art Festival)'도 열려 장애예술작가 21명이 회화·공예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마포누구나운동센터 합정에서는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배리어프리 영화관'이 운영된다. 오는 29일에는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영화 '소방관'을, 오는 30일에는 장애통합어린이집 영유아 25명을 대상으로 '어릿광대 매우 매우씨'를 각각 상영한다. 장애 인식 개선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관련 프로그램 신청과 세부 일정은 각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