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 충청북도 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명장은 산업 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의 숙련 기술을 갖춘 기술인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발굴했다.
선정된 명장은 증서, 현판과 함께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을 받게 된다.
신청은 다음 달 22일까지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도 일자리 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충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첫 회의
충북도는 17일 충북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열고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기존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개편한 뒤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 상황과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건물·수송·폐기물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물관리, 산림·생태계 분야의 대응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도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점검과 개선을 정례화하고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도립교향악단 22일 '신진음악가 시리즈Ⅰ'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기획연주회 '2026 신진음악가 시리즈Ⅰ'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객원지휘자 전희범 목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장연주와 비올라 김금남 등 충북 출신 신진 음악가들이 개성과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도립교향악단은 신진음악가 시리즈에 참여할 만 34세 이하 충북 연고 음악 전공자도 상시 모집 중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반드시 예매가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립교향악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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