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제주감귤연합회·농협, 17~18일 진행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농업협동조합 유통사업소에서 만감류 선과 및 포장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21151743_web.jpg?rnd=20260205133405)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농업협동조합 유통사업소에서 만감류 선과 및 포장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17~18일 이틀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만감류 소비 홍보 및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감귤연합회와 농협 제주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만감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선 만감류 출하기에 맞춰 제주산 한라봉과 카라향의 차별화된 맛과 신선함을 선보인다.
또 감귤 캐릭터 대형 홍보물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가입 이벤트, 현장 모객 활동 등 다채로운 팜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산지에서 직송된 고품질 한라봉과 카라향을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소포장 형태의 판촉 활동을 병행해 실질적인 소비 확대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 쇼핑몰을 거점으로 제주 만감류의 매력을 직접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만감류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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