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강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계획 주민설명회

기사등록 2026/04/17 15:21:57

정주 여건 개선·생활 기반 확충

[횡성=뉴시스] 강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계획 주민설명회.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강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계획 주민설명회.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강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용역 착수보고회와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강림면의 지역적 특성과 실제 거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용역 수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공모로 확정된 동부권 농촌협약의 일환이다. 강림면을 포함한 둔내·안흥·청일면의 기초생활 기반 확충과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지역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강림면에는 2030년까지 총 40억원이 투입된다. 강림건강복지센터 증축과 주민자치·문화 프로그램 운영,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과 운영 조직 육성 등이 포함됐다.

횡성군은 거점 기능을 강화해 인근 마을까지 서비스가 효율적으로 전달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횡성군, 강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계획 주민설명회

기사등록 2026/04/17 15:21:5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