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상락 경남도의원..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진상락(창원11) 의원이 16일 오후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 오는 30일부터 도민에게 10만원을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체계적인 홍보 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진 의원은 "이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경남도가 전국 광역자지단체 중 선제적으로 유일하게 추진한 민생안정 정책임에도 중앙정부의 정책처럼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경남도가 4년 간 건전재정 기조로 예산을 절약해서 마련한 도민 지원 정책으로,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정책의 취지와 주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경남 독자적 정책 브랜드 정립, 전방위적 홍보 전략의 즉각 수립 및 실행을 주문했다.
진 의원은 "정책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도민과의 공감 속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면서 "도민이 생활지원금을 통해 '경남도민이라 다행이다'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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