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는 강동고등학교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대학·고교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수요자 중심의 지역 특화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교육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 상호 활용 ▲맞춤형 진로·진학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방문 출강 및 특강, 입학 정보 제공 협조 등이다.
◇꼼지락발전소, 청소년 아고라 연중 운영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특화프로그램인 청소년 아고라를 연중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아고라는 단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와 청소년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1년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 행정조직 구조를 기반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보건복지국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팀을 꾸려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들은 규정 및 조례 제정, 행사 및 프로그램 기획, 환경·급식·위생·상담 등 생활 속 문제를 발굴·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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