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 말 KIA 데일과 김도영 선수가 득점을 올리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07.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830_web.jpg?rnd=20260407193613)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7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KIA타이거즈의 경기. 1회 말 KIA 데일과 김도영 선수가 득점을 올리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 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KBO리그 데뷔전부터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벌이며 외국인 타자 이 부문 최장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데일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안타를 쳤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데일은 한화의 외국인 투수 잭 쿠싱과 맞붙어 우익수 방면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냈다.
데일은 KBO리그에 데뷔한 3월29일 SSG 랜더스전부터 12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하며 외국인 타자 이 부문 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
앞서 로베르토 페레즈(당시 롯데 자이언츠)가 2003년 5월2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6월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까지, 루이스 히메네스(당시 LG 트윈스)가 2015년 6월17일 잠실 KIA전부터 7월2일 잠실 두산전까지 데뷔전 이후 1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지난달 열린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호주 국가대표로 출전한 데일은 KBO리그 10개 구단 아시아 쿼터 선수 중 유일한 야수다.
컨디션 문제로 올 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으나 시즌 두 번째 경기부터 꾸준히 선발 출장했다. 11일까지 11경기에서 타율 0.333 4타점 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33의 성적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데일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안타를 쳤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데일은 한화의 외국인 투수 잭 쿠싱과 맞붙어 우익수 방면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냈다.
데일은 KBO리그에 데뷔한 3월29일 SSG 랜더스전부터 12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하며 외국인 타자 이 부문 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
앞서 로베르토 페레즈(당시 롯데 자이언츠)가 2003년 5월2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부터 6월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까지, 루이스 히메네스(당시 LG 트윈스)가 2015년 6월17일 잠실 KIA전부터 7월2일 잠실 두산전까지 데뷔전 이후 1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지난달 열린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호주 국가대표로 출전한 데일은 KBO리그 10개 구단 아시아 쿼터 선수 중 유일한 야수다.
컨디션 문제로 올 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으나 시즌 두 번째 경기부터 꾸준히 선발 출장했다. 11일까지 11경기에서 타율 0.333 4타점 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33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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