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공작기계·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은 최근 104억원 규모의 반도체 관련 장비 60여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 22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스맥의 반도체 장비 수주 흐름이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사업 확대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는 최근 반도체 소재 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수주 문의와 공급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계약 성과도 잇따라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스맥이 수년간 반도체 산업 대응을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온 끝에 상용화한 반도체 특화 장비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세라믹·쿼츠(Quartz) 소재 가공에 최적화됐으며, 고난도 소재를 안정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정밀도와 생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류재희 스맥 영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단일 수주 외에도 반도체향 장비를 중심으로 수주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현재 수주잔고가 70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일부 원재료 수급이 부족할 정도로 생산 현장이 바쁘게 가동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스맥의 반도체 장비 수주 흐름이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인 사업 확대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는 최근 반도체 소재 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수주 문의와 공급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계약 성과도 잇따라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스맥이 수년간 반도체 산업 대응을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해온 끝에 상용화한 반도체 특화 장비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세라믹·쿼츠(Quartz) 소재 가공에 최적화됐으며, 고난도 소재를 안정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정밀도와 생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류재희 스맥 영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단일 수주 외에도 반도체향 장비를 중심으로 수주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현재 수주잔고가 70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일부 원재료 수급이 부족할 정도로 생산 현장이 바쁘게 가동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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