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추경, 고유가 불안 막아내기 위한 민생 방파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김현정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민의힘이 이른바 '전쟁 추경'을 두고 '선거용 포퓰리즘'이라며 공세를 가하자 "정부가 비 맞고 있는 국민에게 우산 씌워주겠다는데 우산 씌워주지 말라고 방해하는 격"이라고 반박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추경안 예결위) 심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자극적인 표현부터 앞세우며 추경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번 추경은 선거용도, 포퓰리즘도 아니다"라며 "중동전쟁 장기화로 커진 고유가, 고물가, 공급망 불안이 서민과 소상공인, 지역경제를 덮치기 전에 막아내기 위한 민생 방파제"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선거용 퍼주기 추경’ 운운하다, 피해지원금에 대한 긍정 여론에 직면하자 이제는 슬그머니 발 빼며 지방 재정에 부담을 떠넘긴다고 나섰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비판은 숫자부터 맞지 않다"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에 더해 국민의힘은 정부의 위기 대응 의지마저 문제 삼고 있다"며 "국민의힘 논리대로라면 중동 전쟁이라는 경제 위기 앞에서 국가가 손 놓고 있으라는 것과 다름 아니다. 이런 비상 상황에서 추가 대응 가능성조차 닫아두라는 주장이야말로 무책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회는 중동전쟁으로 고통받는 국민 여러분께 추경 우산을 씌워줘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추경안 예결위) 심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자극적인 표현부터 앞세우며 추경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번 추경은 선거용도, 포퓰리즘도 아니다"라며 "중동전쟁 장기화로 커진 고유가, 고물가, 공급망 불안이 서민과 소상공인, 지역경제를 덮치기 전에 막아내기 위한 민생 방파제"라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선거용 퍼주기 추경’ 운운하다, 피해지원금에 대한 긍정 여론에 직면하자 이제는 슬그머니 발 빼며 지방 재정에 부담을 떠넘긴다고 나섰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비판은 숫자부터 맞지 않다"고 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에 더해 국민의힘은 정부의 위기 대응 의지마저 문제 삼고 있다"며 "국민의힘 논리대로라면 중동 전쟁이라는 경제 위기 앞에서 국가가 손 놓고 있으라는 것과 다름 아니다. 이런 비상 상황에서 추가 대응 가능성조차 닫아두라는 주장이야말로 무책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회는 중동전쟁으로 고통받는 국민 여러분께 추경 우산을 씌워줘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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