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3인 경선 후보 네거티브 잡음

기사등록 2026/04/02 11:25:06

최종수정 2026/04/02 13:00:24

김안태·박종래 의혹제기…김찬술 "네거티브 안할 것"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왼쪽부터) 김찬술·박종래·김안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선거 경선후보들이 2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왼쪽부터) 김찬술·박종래·김안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선거 경선후보들이 2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경선주자들이 네거티브 잡음을 빚고 있다.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연대를 선언하면서 김찬술 예비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자 김찬술 예비후보도 즉각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맞대응에 나섰다.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서 김찬술 예비후보의 이중당적 전력과 개인정보 유출 의혹 등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충분한 설명이나 사실관계가 공개되지 않아 구민과 당원 의심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김 예비후보가 공천심사위를 문제없이 통과한데 대해선 인정하면서 "흑색선전과 비방은 아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은 공정하고 깨끗한 경쟁"이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들의 회견직후 같은 장소에서 반박 회견을 열어 의혹들을 일축하면서 "저는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 저도 그분들에 대해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지저분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제가 정책면에서 그 분들보다 월등히 낫다고 생각한다"며 "김안태·박종래 예비후보 기자회견은 선관위에 가서 정확하게 질의한 뒤 대처하겠다"고 했다.

앞서 경선주자 3인은 지난 달 31일 당내경선을 위한 첫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공명경선 협약서'에 서명한 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다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3인 경선 후보 네거티브 잡음

기사등록 2026/04/02 11:25:06 최초수정 2026/04/02 13:0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