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황둔리 일원 'K-배송드론 상용화 실증' 착수

기사등록 2026/04/02 07:21:50

산불 감시·행정 활용 병행

[원주=뉴시스] 'K-배송드론 서비스' 상용화 업무협약.(사진=원주시 제공) 2026.04.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K-배송드론 서비스' 상용화 업무협약.(사진=원주시 제공) 2026.04.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1일 'K-배송드론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림면 황둔리 일원에서 드론 배송 상용화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차년도 드론 실증도시 구축'의 일환으로 지역 캠핑장과 협력해 드론 배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캣츠드론 등 참여기관 관계자와 황둔리 일대 캠핑장 운영자들이 참석했다.

배송 거점으로는 매봉힐링, 원주키즈, 피노키오, 한울오토 등 4개 캠핑장이 참여해 드론 배송 인프라 구축에 협력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과 배송 물품 다양화 등을 통해 서비스 상용화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공공행정 서비스 실증도 병행한다. 4월부터 산불 감시와 3D 공간정보 구축을 통한 행정업무 효율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드론 배송 서비스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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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황둔리 일원 'K-배송드론 상용화 실증' 착수

기사등록 2026/04/02 07:21: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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