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

기사등록 2026/04/01 09:18:27

"이란 관련 중요한 최신 정보 전달"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 서명식을 진행한 뒤 취재진에 발언하고 있다. 2026.04.01.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 서명식을 진행한 뒤 취재진에 발언하고 있다. 2026.04.01.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백악관이 3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일 오후 9시 이란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오후 9시(현지 시간)에 이란 관련 중요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다"고 했다. 이는 한국 시간으로 2일 오전 10시에 해당한다.

이번 공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군이 2~3주 안에 이란에서 철수할 수 있다"고 언급한 직후 나왔다

다만 백악관은 연설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범위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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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01 09:18: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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