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5성 등급 유지…리뉴얼·서비스 강화 결실

기사등록 2026/03/27 16:58:32

美 메리어트의 국내 유일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

시설·위생·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900점 이상 획득

5성 재획득 기념해 지역사회 공헌 위한 모금 활동 진행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5성 등급 재획득을 축하하는 오너사 아시아경 제마영민  대표이사, 장범식 대표이사 사장, 현상순 회장,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김복례 호텔 총지배인(왼쪽부터) *재판매 및 DB 금지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5성 등급 재획득을 축하하는 오너사 아시아경 제마영민  대표이사, 장범식 대표이사 사장, 현상순 회장,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김복례 호텔 총지배인(왼쪽부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미국의 세계적인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국내 유일한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이 최근 호텔 등급 심사에서 5성 등급을 다시 획득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가 주관하는 호텔업 등급 심사는 시설·위생·서비스 전반을 종합 평가해 900점 이상 획득 시 5성 등급을 부여한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5성 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호텔은 24일 오너사인 아시아경제 현상순 회장, 마영민 대표이사, 장범식 대표이사 사장,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김복례 총지배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여 5성 등급 재획득을 축하했다.

이 호텔은 5성 등급 재획득을 기념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사회공헌 플랫폼인 ‘서브 360’(Serve 360)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Serve 360은 ‘두잉 굿 인 에브리 디렉션’(Doing Good in Every Direction: 모든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친다)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지원, 환경 보호, 윤리적 경영 등을 실천하는 메리어트의 지속가능 경영 전략이다.

이번에 모은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의 결식 아동 지원 캠페인 ‘굿밥’(Good 밥)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94개 전 객실이 스위트로 이뤄진 라이프스타일 레지던스 호텔이다. 스튜디오 스위트부터 3베드룸 펜트하우스까지 총 6가지 타입이 있다.

전 객실에 온돌 설비와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을 갖춰 장기 투숙 고객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약 2000평 규모의 ‘수 피트니스 센터 & 스파’, 올데이 다이닝 ‘파크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 호텔은 최근 3년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요 시설 리뉴얼을 지속해 왔다.

파크카페 레스토랑은 2층에서3층으로 이전하면서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 확충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강화했다.

사우나 시설 역시 전면 개선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웰니스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 총지배인은 “이번 5성 등급 재획득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의 노력과 차별화한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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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5성 등급 유지…리뉴얼·서비스 강화 결실

기사등록 2026/03/27 16:58: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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