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영국 왕실 소장품 만난다…퀸즈 컬렉션 특별전

기사등록 2026/03/27 14:07:42

[울산=뉴시스] 울산 고래문화재단이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5주년 특집 행사로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Queen’s Collection: British Royal)' 특별전을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 (사진=고래문화재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고래문화재단이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5주년 특집 행사로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Queen’s Collection: British Royal)' 특별전을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 (사진=고래문화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5주년 특집 행사로 '퀸즈 컬렉션: 브리티시 로열(Queen’s Collection: British Royal)' 특별전을 28일부터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고래문화재단은 버려진 냉동창고에서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5주년을 기념하고 울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고래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이랜드뮤지엄이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은 28일부터 6월28일까지 장생포 문화창고 4층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국 로열 패밀리의 역사적인 순간들과 상징적 가치를 조명하고 80여점의 영국 왕실 진품 소장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한다.

특히 에드워드 7세의 '왕홀(Scepter)', 영국 왕실에 헌정된 '100캐럿 티아라' 등 영국 왕실의 유산이 국내 최초로 대중에 공개된다.

전시 공간은 빅토리아 여왕, 에드워드 7세, 조지 6세, 엘리자베스 2세, 에드워드 8세(윈저 공), 마거릿 공주, 다이애나 비 등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인물들의 서사를 담은 7개의 키워드로 구성됐다.

인물별 컬렉션으로 전시공간을 구성해 200년 영국 왕실의 전통과 대영제국의 영향력을 직접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해설사와 주말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자세한 관람 정보는 고래문화재단 및 장생포 문화창고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5주년을 기념해 품격 있는 영국 왕실 컬렉션을 울산에서 선보이게 돼 정말 뜻깊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특별전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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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영국 왕실 소장품 만난다…퀸즈 컬렉션 특별전

기사등록 2026/03/27 14:07: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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