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문판 2종…현장 구매
고조리서 속 조리법 재해석
"제철 따르는 것이 곧 한식"
![[서울=뉴시스] 한국의집 조리서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3971_web.jpg?rnd=20260326092728)
[서울=뉴시스] 한국의집 조리서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한국의집 식재료 연구와 조리 문화를 담은 책이 나왔다.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은 '한국의집 조리서: 조응(照應), 계절이 청하고 한식이 답하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조리서는 조리법 외에도 "제철을 따르는 것이 곧 한식"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계절, 사람과 음식의 관계를 풀어내는 '계절 한식 철학서'로 기획됐다.
국·영문판 2종으로 가격은 5만5000원이다. 한국의집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집필에 미쉐린 별 한 개 셰프 출신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셰프(한식연구팀장)가 참여했다.
고(古)조리서인 '진연의궤' '임원경제지' '규합총서' '시의전서' '음식디미방' 등에 있는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그간 축적한 식재료 연구와 조리 경험을 담았다.
한국의집은 1957년 영빈관으로 지어져, 현재는 전국 각지 식재료와 고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전통 한식 보급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블루리본 서베이' 최고 등급을 받고, '서울미식 100선'에 2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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