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유가·물가 등 점검

기사등록 2026/03/26 07:55:29

최종수정 2026/03/26 10:46:2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4.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부처 장관들과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에너지·원자재 수급 상황을 비롯해 물가와 증시와 환율 등 국내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고시를 앞두고 유가 관리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비서실장이 이끄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가동에 들어갔다. 비서실장이 실장을 맡고, 안보실장과 정책실장이 부실장으로 참여한다. 정무수석이 총괄 간사, 국정상황실장이 실무 간사를 맡아 국무총리가 총괄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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